어릴때 봤던 만화나 영화에서 여주인공이 돌아가신 부모님 사진 넣어놓고 몰래 눈물짓고
그런거 보면서 약간 로망이 있었거든요 ㅋㅋ
저는 부모님 사진은 좀 그렇고...예....
저희 냥이들 사진 넣어봤어요 컬러인쇄한게 없어서 흑백으로 일단 넣어봤는데
나름 분위기 있고 괜춘한거같아요 ㅋㅋ
처음에 받아보고 펜던트 크기가 좀 작지 않나?싶었는데 착용해보니까
딱 적당하네요 더 컸으면 좀 부담스러웠을듯
일하다 한번씩 열어보고 힘내서 사료값 벌어야겠어요 ㅋㅋ
좋은 제품 감사합니다~♥
댓글목록
작성자 골드팡
작성일 2020-11-25
평소에는 깔끔하게 착용이 가능하고, 펜던트를 열어보면 나만의 미니낼범으로
아름다운 추억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: )
소중한 분을 위한 선물로도 적극 추천드립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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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쁘게 착용하시고 다음에도 골드팡 꼭 찾아주세용~♥
-그대라서 더 빛나는 로맨틱 주얼리, 골드팡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