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래전부터 맘에 품고 있던 팔찌 드뎌 구입했어요
크리스마스 선물로 위안을 스스로 삼고자...
나이가 있어 더 굵직한거 왜케 하고 싶은지..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절로 생기는 맘인가봐요
지나다니다 다른 어르신들 보면 왜저렇게 주저리주저리 착용하고 다니나 했는데 제가 그러네요..
아직 주저리주저리는 아니지만
굵은거를 찾게 되더라구요..
요 팔찌.. 너무 예뻐요
길이 조절도 가능하고
핑크 고리랑 옐로우 체인이 너무 너무 예쁘게 조화로와요
젊은 스타일 팔찌.. 득템해서 행복합니다.
올해 44번째 크리스마스 선물 제대로 챙겼네요
기념일을 스스로 챙기는것도 나쁘지 않네요.. ^^
고맙습니다.
예쁜 상품 잘 착용하겠습니다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