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자리나 탄생석같은 개인정보ㅎㅎㅎ에 관련된 거 사고 싶었는데
탄생화 새로 나온거 보고 며칠 고민하다가 샀습니다.
생일월에 관련된 꽃이라는 게 낭만적이어서 마음에 들었구요.
부농부농한 핑크오팔도 마음에 들었었네요!!!!
그리구 제 탄생화가 라일락인 줄 첨 알았어요. 꽃말 찾아보니까 넘 이뿌더라고요. 젊은 날의 추억. 아름다운 맹세... 아직은 청춘이네요^^
꽃에는 나비가 있어야 하니까ㅎㅎㅎㅎ 목걸이에 나비 같이 있는것도 특이하고 예뻤어요.
생일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꽃으로 사도 괜찮을 것 같았어요. 선물하기도 좋고.
이벤트가 두개 겹쳤는지
귀걸이도 받고 팔찌도 받아서!!!!
갑자기 기분 너무 날아갈 것 같았구요.
많이 파셨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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