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엔 화이트로 골랐다가 막판에 맘이 바뀌어서 오로라로 했는데!
색깔이 오묘하고 진짜 이쁘네요. 크기도 6mm가 딱인 것 같아요.
화이트는 그냥 번쩍 번쩍 빛나기만 하는 것 같은데 오로라는 그 뭐랄까 빛에 반사되는 각각의 신비로운 색깔이고 뭔가 들뜨지 않고 더 안정적이에요.
귀 뚫은지 얼마 안돼서 그냥 끼워서 보기만 하고 뒤에 클러치 고정을 안해서 착용 사진은 없지만 빨리 귀가 완전 아물어서 이 귀걸이 착용하고 다니고 싶답니다. 그리고, 다른 색도 구매할거에요. 이 사이즈가 제 귀에는 딱이네요!!
아래 제가 올리는 사진을 통해 그 오묘한 색을 확인해 보세요. 빛을 받으면 물론 더 이쁩니다. :-) ; 참 함께 오는 실리콘 클러치 참 유용하고 편하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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