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라인 이용중 우연히 알게된 골드팡! 예쁜 악세사리가 많아 한참을 구경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.^^ 그러다가 러블리 제리를 본 순간 08년생 딸에게 선물하면 딱! 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 이미지와 상세설명이 잘 표기 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구입 할 수 있었어요. 하지만 착용 했을때의 길이감이나 사진 촬영본이 아닌 실제 느낌은 다를 수 있을 것 같아 매장을 방문하기로 결정^^! N에서 방문예약을 한뒤 종로3가에서 내려 매장 방문 했어요. 상담 직원분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, 러블리제리 제품도 착용해보고 구입하니 너무 좋았어요. 줄은 3푼으로 결정하고 길이는 40cm로 했어요. 여중1(14살), 키 154cm,  몸무게 40kg 마른 체형이예요. 착용 했을때 패던트 내려오는 느낌이 좋았어요. 너무 짧지도 않고 길지도 않은 길이감이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.^^ 매장에 계신 직원분의 응대 덕분에 구매 만족도가 더 높아진 것 같아요. 색상도 로즈골드와 화이트골드 고민 했었는데, 요즘은 아이들도 로즈골드 더 좋아한다는 말에 로즈골드 했어요. 아이 피부가 조금 까만편인데, 잘 어울리더라구요. 생일 선물로 정말 딱 인 것 같아요.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한동안 벗질 않았네요. 신나서 콧노래까지~~♡ 적당한 굵기, 팬던트도 부담 없고, 무엇보다 너무 귀여워서 보고 있으면 사랑스럽답니다.^^♡ 골드팡은 제품의 다양성이 제일 장점임 것 같아요.! 제가 본 온라인 매장 중 눈에 뛰는 제품들이 특히 많았고, 제품의 수도 많더라구요. 가격도 합리적이라 구입하고 받아보고, 착용 했을때의 만족감이 더 큰 것 같아요. 앞으로 다양하고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계속해서 만날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. 생일때 또 구입하러 올께요.^^ 사진으론 크기 가늠이 어려울 것 같아서 튀밥으로^^ 비교해보시라고 올려놨어요. 정말정말 짱짱 귀여워요.♥ 귀여운 팬던트 고르고 계시다면! 고민하지 마시고, 생일선물로 적극 추천드립니다.(사진은 보정본 아니예요. 실물 그대로 입니다. 집안에서 LED등 아래에서 찍은거예요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