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기를 언제 쓰지 고민하다 오늘에서야 쓰네요.

일단 너무 감사드립니다.

각인도 이쁘고 S❤D

가장 감동스러웠던데 뒤에  "오늘을 선물로 주셔서 감사합니다"라는 좀 긴 문장을 작은 글씨로 새겨달라 부탁드렸는데 너무 이쁘게 나온거예요.

저 울었습니다. 집에와서 지금은 컷지만 아이백일 사진을 끼웠죠.

건강할때 모습~ 

지금은 아프지만........

앞으로 건강하게 아프지 말고 매일 주시는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이라는 선물을 오래도록 받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겼거든요.

제가 원하는데로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.

이 목걸이 보고 사고 싶다는 지인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.

번창하실거예요. 사람들에게 악세사리일지는 모르지만 기쁨도 저 처럼 감동을 주시는.......

골드팡 최고💝

이후로 매일 들락거리고 있네요ㅎ

감사합니다.행복한 하루 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