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트레스를 받으면 금을 삽니다

나만의 C발비용ㅋㅋㅋ

째째하게 째깐한거 삽니다ㅋㅋㅋㅋㅋ

하지만 몹시 귀여우니까-☆

며칠 전 집구석에서 골드팡이 아닌 타사 금피어싱을 잃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했더랬쥬

잠금볼만 남고 피어싱 본체가 사라짐 빠밤!!

대체 왜?? 빠지지 말라고 피어싱으로 하는건데?!!

그래서 어디로 갔는지 영 알 수 없...

어느 야옹이 배를 거쳐 응가로 간건지

머리감다 하수구로 빠진건지 행방이 묘연

그보다 먼저 샀었던 골드팡 14k 골든볼피어싱 5mm짜리는 귀에 착 잘 붙어있는데!!

그래서 남편이 하나 새로 사라고 했는데

(어 째까나니까 두개샀어 고마워)

요즘 이래저래 짜증이 많이 나서 두개 샀다 이거예요

골드팡은 오후 2시 이전 주문은 당일도착 팡배송 이니까-☆

아 물론 지역 한정

어흥호랑이는 호랑이답게 옐로우골드로

골든볼피어싱은 4mm짜리 로즈골드로 주문했어요~

예전에 골드팡에서 샀던건 5mm짜리 옐로우골드였구요

원터치귀걸이도 골드팡ㅋㅋㅋ 

14k로코코로즈 귀걸이인데, 원터치에 짱 편하고 짱예뻐요

4mm짜리 골든볼도 귓바퀴 위로 올라감스 점차 사이즈 작게 끼우니

안정감있고 맘에 쏙 듭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