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2mm 줄을 하길 잘했어요. 이보다 더 얇은 0.9mm줄은 저러는 덜렁이는 끊기게 할 수도 있겠다 싶네요ㅇㅇ

4mm랑 5mm 골든볼이 주는 느낌이 좀 다를거라 생각했어요.
5mm는 좀 더 포인트가 되고 귀여울 것 같은 느낌이고 4mm는 얇은 줄에 좀 더 조화롭게 어울리고 클래식한 느낌?

이제 가을이니까 포멀! 클래식!!을 외치며 4mm 골든볼로 했는데 정말 뿌듯해요. 딱 제가 원하고 상상하던 느낌이네요.ㅎㅎㅎ

여름은 화려한 귀걸이가 딱인데 가을은 색감부터 차분해지잖아요. 거기에 옐로우 골드볼 포인트 팔찌가 딱인 것 같아요.
벌써부터 가을 한창때가 기대되네요ㅎㅎㅎ

블로그 리뷰도 남겼거든요!

https://blog.naver.com/alwls1201/221634801741

(골드팡 아이디 tktn1201 / 네이버 아이디 alwls1201)

실버 볼 목걸이 꼭 부탁드러용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