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
얼마전에 신랑한테 팔찌 선물받고 골드팡 알게 되었어요.
마침 동생 생일도 있고 틈틈히 찜해둔 이쁜 제품들도
직접 보고 구입하려고 예약잡고 골드팡 매장 처음 방문했습니다.
귀여운 신상들이 너무 많아서 자연스럽게 안구정화가..^^
크리스마스분위기가 물씬 풍기는
너무 이쁜 아이들이 반짝반짝 빛이 나더라구요.
그래서 찜해둔 제품 말고 신상으로 바로 긁었습니다^^;
직접 착용해보고 고를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.
개인적으로 와인색을 좋아해서 루비큐빅이 있는 제품들로 샀어요.
동생도 선물받고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뿌듯했습니다.
이번 크리스마스 귀여운 아이들과 빛나게 보내야 겠어요♡